여행정보사이트 구글사이트씽(GOOGLE SIGHTSEEING)이 ‘2011년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룸 톱10’을 지난 8일 발표했다.


▲ 1위.7000여만원의 숙박료를 내야 머물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룸'인 '프레지던트 윌슨 호텔'의 '로얄 펜트하우스 스위트룸'. /출처=프레지던트 윌슨 호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호텔룸으로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프레지던트 윌슨 호텔’의 ‘로얄 펜트하우스 스위트룸’이 선정됐다. 제네바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이 스위트룸의 하룻밤 숙박료는 6만5000 달러(한화 약 7280만원)이다. 대리석으로 된 화장실과 아이팟 도킹스테이션이 설치돼 있다. 고풍의 첨탑 역시 이 룸의 자랑이다.

▲ 2위.세계 두번째로 비싼 '팜스 카지노 리조트'의 헤프너 스카이 빌라'. /출처=팜스 카지노 리조트

두 번째로 비싼 호텔룸은 미국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노 리조트’ 내 ‘휴 헤프너 스카이 빌라’가 차지했다. 미국 힙합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가 MTV 어워드 수상 후 파티를 열어 유명해 진 곳이기도 하다. 이 빌라에서 머물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4만 달러, 한화 약 4480만원이다.

프레지던트 윌슨 호텔과 팜스 카지노 리조트 뒤를 이어 포시즌 호텔, 호텔 마르티네즈, 호텔 칼라 디 볼페, 그랜드 리조트 라고니씨, 웨스틴 엑셀시오, 세타이, 라츠칼튼, 더 아틀란티스의 룸이 가장 비싼 호텔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발표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호텔 가격들은 어처구니없다” “ 일년 치 월급을 하룻 밤에 쏟아 부어야 하나” “믿을 수 없는 가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3위.미국 뉴욕 '포시즌 호텔'의 'Ty 워너 펜트하우스',3만5000달러(한화 약 3920만원)/ 4위.프랑스 칸 '호텔 마르티네즈'의 '펜트하우스 프레스티지',3만5천달러(한화 약 3920만원)/ 5위.사르데냐 코스타에스메랄다 '호텔 칼라 디 볼페'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3만4000달러(한화 약 3810만원)/ 6위. 아테나 '그랜드 리조트 라고니씨'의 '더로얄빌라',3만2000달러(한화 약 3590만원)/ 7위.이탈리아 로마 '웨스틴 엑셀시오'의 '빌라 라 쿠폴라 스위트', 3만1000달러(한화 약 3470만원)/ 8위.미국 마이에미 '세타이'의 '더펜트하우스',3만달러(한화 약 3360만원)/ 9위.일본 도쿄 '리츠칼튼'의 '리츠칼튼 스위트룸',2만5000달러(한화 약 2800만원)/ 10위.바하마 '더 아틀란티스'의 '브리지 스위트룸', 2만2000달러(한화 약 2460만원). /출처=구글사이트씽



Posted by 안드로플래닛 메롱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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