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을 살 땐 다들 아시겠지만 뽑기운 이라는 것이 있다.

뽑기운이 좋다란 말은 곧 초기 불량이 없는 정상적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제조 공정에서 아무리 철저히 테스트하고 정밀하게 제조한다고 해도

만에 하나 초기 불량이 발생하는 일은 제조사도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이다.

여타 다른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도 구매 후 초기 불량으로 하소연하고

불만이 쌓인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자주 보았을 것이다.

스마트폰 구매 초기에 불량을 체크 하지 못하고 사용해 오다 뒤늦게 불량을 발견하였다면

그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 초기 불량 확인은

누구나 스마트폰 구매 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항목이다.

일차적으로 제조공정에서 체크 하지 못한 초기 불량은 사용자들이 스스로 확인하고

체크 하는 수밖엔 방법이 없.

그렇다면 우리는 스마트폰 구매 후 초기 불량을 어떻게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다음 어플을 주목해 보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불량 체크 무료 어플 [14일 이내]


어플명 : 14일 이내
개발 회사명 :  GroWith
가격
: 무료
용량 : 2.1MB
다운로드 경로 :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DpCatNo=DP04003&insProdId=0000115060&prodGrdCd=PD004401&t_top=DP000504



어플 [14일 이내] 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선 다운로드받을 수 없고 T스토어 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4일 이내] 어플 사용 전 준비 사항#

-충분한 충전
스마트폰을 검사하기 전에 충분히 충전하여 둘 것

-밝기
[설정 > 소리 및 디스플레이 > 밝기] 에서 밝기를 최대로 조정

-데이터 네트워크
[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데이터 네트워크 설정]에서 “접속 허용” 선택

-무선 네트워크
[설정 > 장소 및 보안]에서 “무선 네트워크 사용” 체크

-GPS 위성 사용
[설정 > 장소 및 보안]에서 “GPS 위성 사용” 체크


[14일 이내] 어플의 메인 화면이다. 보시다시피 불량 화소, 터치스크린, 전파 감도, GPS, 여러 가지 센서에 불량을 체크 할 수 있는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먼저 LCD, 혹은 AMOLED 디스플레이 화면에 불량 화소가 있는지 검사해 보자.




불량 화소 검사 화면이다.

불량 체크 방법은 생각보다 너무나 간단하다. 어플에서 친절히 안내해 주는 데로만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에 불량을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화면을 터치하면 빨강, 파랑, 노랑, 초록, 검은색 등의 화면이 순차적으로 나오며 디스플레이에 불량 화소를 체크 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 검사 화면이다.

여담이지만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메롱뚜의 갤럭시S로 화면 캡처를 하다가 발견한 버그인데 위에 캡처 화면처럼 왼쪽 화면이 잘리는 현상을 발견했다. ᅳᅳ;;

소가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이랄까? ᄏᄏ

이것이 갤럭시S의 자체 캡처(뒤로 가기 버튼 + 전원 버튼) 기능상 버그인지 아니면 [14일 이내] 어플과의 호환성 문제인지 메롱뚜 갤럭시S만의 특이한 현상인지 아니면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직은 알 수 없다.

지금은 메롱뚜의 블로그 첫 포스팅 집필 중이므로 포스팅 집필에 집중하고 다음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사실 그동안 갤럭시S의 자체 캡처 기능을 쓸 일이 별로 없어서 이제야 발견했다. ᄏᄏ^^;;)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터치스크린 검사를 해보자.

화면을 터치하면 1단계로 9개의 점이 나오고 순서에 관계없이 9개의 점을 터치해 주면 다음 단계로 넘어 같다.


2단계는 터치 드래그 검사이다.

흰색 줄로 그어진 3점을 방향에 상관없이 드래그해주면 된다.


3단계는 멀티 터치 검사이다.

흰색에 직사각형 모형 두 모서리에 있는 점을 터치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 보기나 인터넷 등을 할 때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듯이 움직여 주면 된다.



전파 강도 검사 화면이다.

이것은 기지국으로부터 수신되는 신호 강도를 체크 하는 검사로, 주변환경이나 지역에 따라 수치는 달라질 수 있지만, 어느 곳에서 전파 강도 검사를 해도 항상 수치가 약 이하로 나오거나 아주 심하게 바늘이 흔들린다면 전파 수신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AS 센터를 한번 찾아가 보자.



GPS 검사 화면이다.

실내에서는 GPS를 수신하지 못하니, GPS 검사를 할 때에는 꼭 실외에서 검사하도록 하고 스마트폰 설정에서 “장소 및 보안” 메뉴에 들어가 GPS 항목을 활성화 시키는 것도 잊지 말자.



GPS가 정상적으로 수신되었다면 위에 캡처 화면과 같이 위도와 경도가 표시되고, 화면을 터치하면 지도에서도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만일, 지도에서 현재 위치를 전혀 엉뚱하게 표시하거나, 현재 위치 표시가 오차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된다면 역시 AS 센터를 찾아가 보도록 하자.



가속도, 방위, 자기장, 근접, 조도, 압력 센서를 체크 할 수 있는 화면이다.

역시나 메롱뚜 갤럭시S의 버그로 말미암아 캡처 화면에 왼쪽이 잘리고 말았다. ᅳᅳ;;



가속도센서를 검사하는 화면이다.


스마트폰을 천천히 기울여도 보고 빠르게 기울려도 보며 가속도센서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검사해 보자.


방위 센서 검사 화면이다.

스마트폰을 8자 모양으로 움직이고 나서, 나침반이 정상적인 방위를 가리키는지 확인해 보자.



방위 센서 검사 2단계 화면으로 방향(수평계)를 검사해 보자.

스마트폰의 터치스크린이 하늘을 향하게 하고 지면과 수평을 유지했을 때, 화면에 흰색 공이 정 가운데에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자기장센서 검사 화면이다.

스마트폰 주변의 자기장을 검사하는 화면으로, 자석 등의 자성 물질에 반응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자석이 없다면 스피커 내부에는 자석이 들어 있으므로, 스피커 주변에서 테스트하면 된다. 이때 스피커 가까이 스마트폰을 가져갈수록 수치가 올라가게 된다.




근접 센서 검사 화면이다.

근접 센서는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고 통화를 할 때 얼굴 등에 화면이 터치 되어 원치 않는 오동작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 등으로 사용되는데, 만약 통화 중 스마트폰에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 않아 원치 않는 오동작이 일어난 적이 있다면 근접 센서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보통 근접센터는 각 스마트폰 전면부 상단에 있는데 해당 센서에 손가락을 접근시켜 보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조도 센서 검사 화면이다.

조도 센서 검사는 위에 캡처 화면과 같이 현재 버전에선 있다, 없다에 검출 검사로 대체하고 있으며, 다음 버전에선 그래픽적인 검사로 업데이트 될 것이라 한다.

또한, 압력 센서 검사는 현재 스마트폰 제조 트렌드에 따라 대부분에 최신형 스마트폰에서 정전식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므로 없는 센서라고 나올 것이다. (간혹 구형 스마트폰인 경우에는 감압식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면 있다고 나올 것이다.)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구매 후 누구나 한 번씩은 설치하고 체크 해야 할 필수 어플인 [14일 이내]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14일 이내] 어플은 비단 스마트폰 구매 후 초기 불량 체크에만 사용될 어플은 아니며,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하여 AS 센터를 가기 전 스스로 자신에 스마트폰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어플로 유용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난생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 쓰는 포스팅으로 글 주변이 없어서 장황하고 재미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 주신다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앞으론 더욱더 유익하고 재밌는 포스팅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




Posted by 안드로플래닛 메롱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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